[3] 분개의 원리, 장부와 전기

🚩 거래의 8요소

차대변에 들어올 수 있는 거래요소가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고, 이걸 거래의 8요소라고 한다.

 

차변(왼쪽)    : 자산의 증가, 부채의 감소, 자본의 감소, 비용의 발생

대변(오른쪽) : 자산의 감소, 부채의 증가, 자본의 증가, 수익의 발생

 

 

🚩 대차평균의 원리

대변과 차변은 항상 금액이 일치해야 한다. 만약 서로 차이가 있다면 회계처리가 틀렸음을 알 수 있다.

 

 

🚩 계정 

재무상태표의 자산, 부채, 자본, 손익계산서의 수익, 비용의 5가지 계정이 존재한다. 그리고 외상매입금, 외상매출금 등 세부적으로 나뉘는 것들은 계정과목이라고 한다.

 

 

🚩 분개란?

장부를 기록할 때, 차대변으로 나눠 계정과목과 금액을 기입하는 작업이다. 

 

 

🚩 전기란?

분개가 끝나면 분개한 내용을 계정과목별(현금은 현금장부, 예금은 예금장부)로 각각 장부로 옮기는 절차를 전기라고 한다. 그리고 각각의 장부를 모두 묶어 총계정원장이라고 한다.